코딩교육의 필요성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딩교육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2018년부터 코딩교육이 의무화되면서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정보사회에 살고있습니다. 정보사회 중에서도 소프트웨어가 중점이되고있는 사회입니다. 미래의 먹거리이며 삶을 주도할 것 입니다.

미국의 주간뉴스에서는 모든 일에 소프트웨어 역량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모든일에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역량이 필요하며 그것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코딩역량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마크앤드리슨은 넷스케이프 브라우저 개발자이며, 유명한 밴처 창업가이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의 투자자입니다. 마크 앤드리슨 또한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먹어치우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럼 소프트웨어란 도대체 어떤 것 일까요?

소프트웨어는 사람이 하고싶은일을 기계나 컴퓨터에게 시키는 수단입니다.

주요국가들은 이미 코딩교육을 필수 교과목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초중등부 필수로 지정하였고 2019년부터 고등부에도 반영할예정입니다.

그럼 코딩이란 무엇일까요?

그렇다면 왜 코딩교육을 해야할까요? 프로그래머를 양성하기 위해서일까요? 

컴퓨터공학 4년동안의 커리큘럼을 한번 보겠습니다.

프로그래머가 되기위해서는 위와같이 코딩공부 외에도 숙지해야할 전공지식들이 많습니다.

코딩학습은 프로그래머가 되기위함이 아니고 창의력, 논리력, 사고력,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단입니다.

학생들은 문제를 분석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해결방안을 찾아냅니다. 거기서 끝이아니고 코딩을 통해서 눈으로 직접확인합니다. 자신의 해결방안을 검증할 수 있으며 더 좋은 해결방안을 생각하게 됩니다.

코딩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코딩교육은 문제해결능력 향상에 중점을 둬야합니다.

위와 같이 코딩교육을 통해서 짧은시간내에 성과를 요구하시면 안됩니다. 코딩을 배울때 언어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각언어의 특성이 있고 용도가 있습니다. 프로그래머 양성이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언어든 상관이 없습니다.

https://blog.naver.com/codersit/221182233451

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올바르게 학습하고 코딩을 통해서 문제해결능력이 향상된다면 대회 수상이나 창의적인 작품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입니다^^